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 대란은 없었다" 며 정부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추 위원장은 정부 여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노사정 협의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인순이가 부른 '거위의 꿈' 노랫말을 인용하며 "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 이라 체념하지 않고 희망을 가꾸며 사는 약자들에게..." 라며 말을 이어가다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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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추미애, 눈물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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