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다양한 색상만큼 영양도 화려한 파프리카!
색색이 효능도 다양해 보석채소라고 부른다죠?
파프리카의 가장 대표적인 영양은 뭔가요?
[서승아/한의사 : 네, 지은 씨 매일 파프리카 반 쪽만 먹으면 뭐에 좋은지 아세요?]
글쎄요? 얼굴이 반쪽이 되나요? 잘 모르겠어요.
[서승아/한의사 : 바로 비타민C. 하루 필요량이 이 파프리카 반 쪽에 다 들어 있어요. 딸기의 5배, 레몬의 2배나 되는 양인데요. 또 비타민A와 칼슘도 풍부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요.]
세상에 레몬보다 확실한 비타민 덩어리가 이거였어요?
[서승아/한의사 : 맞아요. 파프리카는 색상마다 영양도 조리법도 달라요. 항암성분이 풍부한 주황색, 빨강색 파프리카는 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면 좋고요. 칼슘이 풍부한 노랑, 녹색 파프리카는 생으로 즙을 내 드시면 아주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알찬 정보네요.
아니 그런데 이것들은 제가 알던 파프리카가 아니예요?
[김인섭/농협 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일반 파프리카 뿐만 아니라 요즘은 이렇게 다양한 이색 파프리카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일반파프리카 2개 2,800원, 미니파프리카 200g 2,900원, 고깔파프리카 250g 3,2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 요리하실 때 파프리카를 활용하는 게 대세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6일) 제대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파프리카 떡 잡채' 만들기>
1. 살짝 데친 흰떡에 참기름, 간장을넣고 버무린다.
2. 간장, 설탕,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섞어서 소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20분간 재워둔다.
3. 파프리카는 얇게 저미고 나서 채를 친 후 찬물에 담가둔다.
4. 양파, 팽이버섯 , 파프리카, 재워둔 소고기, 버섯을 순서대로 따로 볶아준다.
5. 볼에 떡, 양파, 팽이버섯, 파프리카, 소고기, 버섯을 함께 담는다.
6. 설탕, 간장, 참기름을 섞어 담아놓은 재료에 넣고 버무려서 접시에 담는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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