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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위구르 자치구서 중국 경찰과 시위대 '충돌'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사망자가 모두 한족이었다면서 우루무치에서 상당수의 군중이 행인들을 공격하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렸고 현지 경찰이 질서 유지를 위해 현장에 급파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람 마흐무트 재일 위구르연합 회장은 "현지 시각 5일 오후 5시쯤 우루무치에 모여 시위를 벌이던 주민 3천여 명을 경찰이 진압하면서 2명이 숨지고, 3백 명이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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