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경남 거제에서 산악회원들을 태운 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하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버스와의 충돌로 승용차 차제가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길옆 방호벽도 사고충격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오늘(5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제시에서 산악회원 50여 명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5살 최 모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쳤고, 버스기사와 산악회원 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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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이천에서 사설 구급차량을 몰던 41살 김 모씨가 중앙 분리대와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길을 걷던 필리핀인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필리핀인 42살 M씨가 크게 다쳐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사고를 낸 점으로 미뤄 음주 운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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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50분쯤에는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모 회사 기숙사 앞에서 외국인 근로자끼리 싸워, 필리핀인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B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함께 현장에 있다 사라진 외국인 노동자를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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