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 7발 가운데 5발 가량이 발사대로부터 450여km 떨어진 동일지점에 낙하해 명중률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전날 발사한 미사일 7발 가운데 5발 정도가 동해에 설정된 항해금지구역의 같은 지점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발사대로부터 450여km 떨어진 곳에 낙하한 미사일은 스커드 개량형과 노동미사일이 섞여 있다"면서 "미사일의 정확한 기종과 성능을 분석하는 데는 수 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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