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3일 국제 여성구호요원 2명이 괴한에 납치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무장 괴한이 다르푸르 북부 쿠툼 지역에 있는 아일랜드 구호단체 사무소에 난입해 아일랜드 여성과 우간다인 여성 구호요원을 납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6년째 내전을 벌이는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국제 구호요원 납치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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