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인들의 연평균 일반 도서 독서량은 11.9권으로,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1년에 신문이나 잡지, 만화 등을 제외한 일반 책을 1권 이상 읽는 인구 비율인 독서율도 성인은 72.2%, 초·중·고 학생은 89.1%로 역시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연구소에 의뢰해 작년 12월 한 달간 전국의 성인 남녀 1천 명과 초·중·고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08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11.9권으로 전년보다 0.2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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