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영월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월군번영회는 성명을 내고 지식경제부의 발전차액지원 관련 고시가 국민에게 약속한 태양광발전 지원책을 스스로 부인하면서 태양광발전소 건립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 고시 철회를 강력 촉구했습니다.
번영회는 또 태양광발전소만 건설하면 지원하겠다는 정부를 믿고 조상의 묘를 이장하는 등 지역경제를 위해 힘을 합친 4만 여 명의 주민들이 탈법적인 고시로 분노에 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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