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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다녀온 초등학교 첫 휴교…"1명 신종플루"

단체로 호주에 다녀온 초등학교 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의 A초등학교는 "지난달말 호주 시드니를 다녀온 6학년 남학생 B군이 신종플루 환자로 밝혀져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플루로 국내에서 휴교 조치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군은 교사 2명의 인솔로 같은 학교 학생 7명과 지난달말 자매결연한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으며, 귀국 뒤 증세가 나타나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행한 교사와 다른 학생은 아직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택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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