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헌법수호위원회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당선을 최종 확정한 뒤에도 개혁파 진영의 대선결과 불복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사비 전 총리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새로 출범할 정부를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낙선자인 카루비 전 의장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계속 투쟁할 것이며 개혁 성향의 시민, 단체와 함께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개혁파, 대선결과 '불복'…시위 계속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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