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는 특별히 건강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북태평양고기압으로 인해서 폭염주의보가 자주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변 온도가 사람체온보다 높은 37도 이상으로 올라갈 때 고체온증을 주의해야 합니다.
더운 날 두통이나 어지럼증, 구역질, 정신이 흐려지는 증상이 생기면 '고체온증'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령의 노인인 경우, 노화로 인해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감퇴해 외부 온도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의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갑상선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 폭염에 두통·구역질 나면 고체온증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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