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전염성 질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의 최근 집계를 보면 올해 말라리아 감염환자수는 300명에 육박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가 늘어났습니다.
A형 간염 환자 역시 올들어 지금까지 6000명이 발생해, 지난해에 상반기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단체활동이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 이같은 전염성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은 더욱 늘어나게 되는데요.
말라리아의 경우, 경기·강원 북부지방에서 감염자수가 많은 만큼 이 지역을 여행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형 간염의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본격적인 휴가철, '전염성' 질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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