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당은 23일 비정규직법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26일부터 '단독국회'가 열릴 예정이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단독국회' 개회에 반발하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초재선 의원 18명이 국회 중앙홀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해 양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창구로 한 물밑대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6월 임시 국회 최대 쟁점인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을 두고 여.야는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주 SBS 시사토론에서는 여.야간 대치 속에 급랭하고 있는 6월 국회의 쟁점은 무엇이고 타결 방안은 없는지 여.야 의원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토론해본다.
[출연자]
김정훈(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우윤근(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홍성걸(국민대 행정대학원장)
손혁재(한국 NGO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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