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아시아 지역 은행들의 전망이 부정적이며 최악의 상황에 아직 직면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무디스의 보고서를 인용해서 침체에 빠진 세계 경제가 은행 실적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은행들의 경우 내년에 부실채권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무디스에서 아시아 금융기관의 신용등급 평가를 맡고 있는 슐터는 "아시아 은행들의 상황이 개선되기 보다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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