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조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방송은 이날 북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미국 당국자들이 "장거리 미사일의 임박한 발사 조짐은 없다"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들 당국자는 대포동 2호 발사에 이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의 활동을 목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북한의 중.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수시간 내에라도 발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 고위 관리들은 북한이 핵 증강 및 미군 전멸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해 6.25 전쟁 발발 59주년을 맞은 북한의 계속되는 협박의 하나로 일축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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