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과 전남동부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일 올 최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5일 경북 영덕의 기온은 36.1도까지 치솟았고 포항 35.3도, 대구 35.2도 등 영남내륙과 동해안의 기온이 35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26일도 대구의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고 서울도 32도가 예상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남해로 물러간 장마전선은 주말쯤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고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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