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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소폭 상향 수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1.5%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 4월에 내놓았던 전망치를 0.5% 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올해 연간 취업자 감소폭 전망치를 당초의 20만 명에서 10만~15만 명으로, 경상수지는 16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대 후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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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말기암 환자의 연명치료 거부의사를 명문화 한 '사전의료지시서'를 받기 시작한 이후, 2명의 말기 암환자가  연명치료를 거부해 사망했다고 이 병원 허대석 교수가 오늘 밝혔습니다.

연명치료를 받지 않은 2명은 각각 위암과 대장암으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투병 중이던 환자로, 가족들이 사전의료지시서에 대신 서명한 뒤 1~2일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사망이 임박한 단계에서 인공호흡기가 사용되지 않았으며, 심폐소생술과 혈액투석 등도 하지 않았다고 허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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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 각급 학교나 군부대 등에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쉬도록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가 운영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 9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각급 초·중·고교와 군부대,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는 야외에서 체육활동이나 각종 행사, 근무 등을 자제하고 휴식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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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적함대 스페인을 맞아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을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미국은 전반 27분 스페인 리그 비야 레알에서 뛰고 있는 알티도르가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재치있게 돌아서며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습니다.

전반을 1대 0으로 뒤진 스페인은 후반 들어 총 공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미국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골잡이 다비드 비야와 미드필더 사비의 슈팅은 미국 골키퍼 하워드의 눈부신 선방에 번번이 막혔습니다.

미국 수비수들은 몸을 던져 스페인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잘 견뎌낸 미국은 후반 29분 뎀프시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스페인 라모스의 수비가 어설펐습니다.

조별 예선에서 한 골도 내주지 않았던 스페인은 집중력을 잃고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결국 미국은 거함 스페인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A매치 3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스페인은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다.

연승 기록 역시 15경기에서 멈췄습니다.

미국은 내일(26일) 새벽 열리는 브라질과 남아공전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프랑스 방송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토크쇼 진행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프리카 잠비아의 반다 대통령이 연설 도중 원숭이의 소변세례를 받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남부내륙과 동해안의 기온은 대부분 30도를 크게 웃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대구의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에나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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