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 대북 인도지원 단체들의 모임인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방북 불허 조치로 민간차원의 남북교류가 중단위기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 측은 정부가 분유나 비상약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북지원 물자 반출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20억 원 상당의 대북 지원물자들이 인천항에서 녹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지원단체 "민간차원의 교류도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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