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24일 하루 동안만 21명이 추가돼 모두 142명으로 늘었습니다.
환자 21명 가운데 4명은 어제 감염 환자가 발생한 미국 수학 여행단 일행이며, 7명은 기존 환자의 긴밀 접촉자, 나머지 10명은 미국이나 호주, 칠레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이는 지난달 초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하루 감염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입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환자는 모두 142명에 추정환자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자나 추정환자 가운데 40명은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3명은 완치돼서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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