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무익한 것으로 알려진 흡연.
이번엔 흡연과 뇌 손상이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생물자원센터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담배 속에서 추출한 발암물질을 투여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뇌 속 염증을 자극하는 단백질과 스트레스와 연관된 단백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연구팀은 흡연이 뇌세포 내 염증을 유발해서 간접적으로 뇌세포를 손상시킨다고 말하고, 스스로도 금연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피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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