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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한나라당은 오늘(22일) 낮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단독국회를 강행할 지 여부를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앞서 열렸던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국회 개회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단독국회 강행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다급한 현실을 감안하면 국회 개회 문제는 더 이상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제 국민을 위해 결단을 내릴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도 오후 4시부터 6월 국회 개회와 관련해 의원총회를 소집해 놓은 상태입니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단독 국회 움직임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한나라당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면 결국 파국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들러리를 서기 위해 국회에 들어가는 것은 명분도, 논거도 없다면서 대통령 사과 등, 5대 선결조건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등원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유선진당은 단독국회에는 반대한다면서 한나라당이 책임있는 자세로 민주당을 설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낮 역대 국회의장들을 초대해 오찬을 갖고, 국회가 문을 열어 국정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의무인 동시에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며 여야가 오늘 안에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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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에 모두 20개의 보가  설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낙동강에 2개, 금강에 1개, 금강 지류인 미호천에 1개 등 모두 4개의 보가 추가로 설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달 초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16개 보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추가 설치되는 보는 해당 지역의 요청에 따라 물놀이 등, 친수활동을 위해 만들기로 한 것이어서  마스터플랜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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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발표한 시국선언에 서명한 소속 교사 1만 7천여 명의 명단을 단체 소식지인 '교육희망'에 전격 공개했습니다.

전교조 측은 "시국선언은 교사 개개인의 양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참여 교사들을 밝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당국은 그러나 시국선언을 주도한 교사들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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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옷을 투시하는 안경을 판매한다는 허위 광고를 인터넷 사이트에 낸 뒤, 구입 희망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투시 안경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든 뒤 광고를 보고 전화한 13명으로부터 모두 6백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컴퓨터 합성 사진을 이용해 안경을 끼면 투시가 되는 것처럼 허위 광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남극에서 동지를 맞아 얼음 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쿵후 고수가 코코넛 4개를 30초만에 격파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장마전선이 남해로 물러가면서 남부지방의 빗줄기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보성에는 1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그밖의 남부지방에도 20~100mm가량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오늘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20~4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시간당 20mm안팎의 장대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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