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실명을 일으키는 중요한 질병이 바로 황반변성이죠.
그런데 과일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이 실명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국 퀸즈대학이 노인성 황반변성 초기 증세를 가진 70살 이상 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성분이 포함된 식이보충제를 먹은 노인들에게서 황반변성이 진행되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노인 실명 예방을 위해서는 고구마와 귤, 토마토, 당근 등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함유돼 있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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