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여객기 탑승자 시신 11구의 국적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습한 시신 50구 가운데 11구는 브라질인 10명과 외국인 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경찰은 탑승객 가족들의 요청이 있어 확인된 시신의 구체적인 신원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실종된 여객기가 추락한 곳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해역에서는 지금까지 파편과 잔해 4백여 점이 수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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