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서 대규모 통화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앞으로 5~10년 이내에 물가상승이 통제를 벗어난 상태인 '초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언론인 마크 파버가 밝혔습니다.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파버는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통화정책과 결부된 엄청난 재정적자를 가진 사회에서 물가상승의 가능성이 매우 크고, 빠른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버는 정부가 인플레이션 수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만일 교육비와 건강보험 비용 등을 과소평가한다면 엄청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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