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기 침체로 주요 기업들이 감산에 들어가는 등 생산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노동생산성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는 112.6으로 1년 전에 비해 8.7% 낮아졌습니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산출량 지수를 노동투입량 지수로 나눈 값으로 2005년을 100으로 놓고 산출합니다.
노동생산성이 떨어진 것은 노동투입량도 8.3% 감소했지만, 산출량 감소폭이 16.3%로 노동투입량 감소율을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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