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겼지만 이겼습니다.
어제(18일) 월드컵 이란과의 아시아 최종 예선전을 치른 우리 대표팀은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본선진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3차예선부터 최종예선까지 14경기에서 7승 7무를 기록해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예선 무패'의 성적으로 본선에 나가게 됐습니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거머쥐었고 거기에 무패신화까지 더해져 응원석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경기가 끝난뒤 우리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돌며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을 자축했고, 축구공 700개를 관중석에 던지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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