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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과 수줍' 엇갈린 양박 인터뷰

박주영·박지성 선수 이란전 후 인터뷰

한국 축구가 20년 만에 예선 무패 신화를 달성하며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믿음직한 해결사 '양박' 이 있었습니다.

대표팀의 '양박' 으로 불리는 박지성과 박주영. 그들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7승 7무 14경기에서 22골을 뽑아낸 대표팀에서 '양박'이 기록한 골은 모두 9골.

박지성이 5골, 박주영은 4골을 뽑아내며 '양박'은 사이좋게 최다 득점 1,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을 이끄는 중심축 '양박'.

이들이 월드컵 본선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 갑니다. 축구 실력만큼은 최고, 그렇다면  '양박' 의 인터뷰 실력은 과연 어떨까요?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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