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을 앞둔 아시아 최종 예선전.
우리 대표팀은 박주영과 이근호를 투톱으로 앞세워 이란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의 반격은 쉽지 않았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완벽한 찬스를 노리다 슈팅 타이밍을 놓쳤고 후반 21분, 이어진 프리킥 마저 이란의 골대를 때렸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박주영은 "플레이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골을 못 넣은 게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쉬웠던 그 순간을 경기장에 있던 카메라 기자가 포착했습니다. 중계화면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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