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운은 누구일까.
13년 간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일했던 후지모토 겐지 씨는 해외출장이나 휴가까지 동행할 정도로 김 위원장과 친분 두터웠던 그는 김정운과도 가깝게 지냈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11살 김정운의 유일한 사진도 그가 보관해온 것이다. 겐지 씨는 이 사지을 북한에서 김정운에게 직접 받았다고 했다. 그는 김정운의 생김새와 호방한 성격 아버지 빼닮았다고 전했다..
김정운은 '샛별장군', '영명한 지도자'로 불리고 있지만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조차 없다. 취재진은 김정운의 어렸을 때 사진을 바탕으로, 경찰청에서 사용하는 몽타주 프로그램을 적용해 26살 청년 김정운의 얼굴을 재현해 봤다.
전문가들은 두 부자는 상당히 닮은 점이 많다며, 현재 김정운은 김 위원장의 젊은 시절 모습과 닮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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