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산하 국립우주항공정보센터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로 개발중인 대포동 2호 미사일이 장래에 수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우주항공정보센터는 '탄도·크루즈미사일 위협 보고서'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대포동 2호 미사일 개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및 우주발사능력을 가지려는 북한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4월 대포동 2호 발사가 비록 실패했지만, 2006년 때보다는 더 완전한 능력을 보여줬다면서 대포동 2호가 ICBM으로 개발될 경우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북한이 이란과 파키스탄을 포함한 국가에 미사일 기술을 수출했으며, 중거리 미사일도 다른 국가에 수출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