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은 이 토마토.
날씨가 이제 따뜻해서인지 빨갛게 잘 익은 게, 아주 먹음직스러운데요.
여름엔 과일을 많이 먹는데, 토마토를 여름에 먹으면 건강에 좋다면서요?
[이희재/한의사 : 네, 토마토는 정신을 맑게 하고 양기를 북돋아 주는데요. 구연산이 풍부해 더위로 무기력한 몸에 활기를 주고 운동 후나 땀을 흘린 후 생기는 피로물질인 젖산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보양 과일로 좋습니다.]
여름엔 나들이용으로 고기를 많이 먹는데 육류랑도 궁합이 맞나요?
[이희재/한의사 : 네, 토마토에 라이코펜이 풍부한 것은 잘 아시죠. 이 라이코펜은 각종 육류 섭취 시 체내에 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 동맥경화와 고혈압,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마토만 편애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토마토도 조금만 더 달다면 더 많이 먹을 텐데요.
[이재호/농협 하나로마트 유통전문가 : 토마토는 잘 익으면 꼭지 부분에 노란색의 별 모양이 생기는데 이것이 클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또 토마토는 후숙 과일이라서 냉장 보관하게 되면 향과 맛이 떨어지므로 16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냉장고에 넣고 일이 아니네요. 가격은 어때요?
[이재호/농협 하나로마트 유통전문가 : 현재 일반 토마토는 4kg 7,700원 그리고 이것은 미네랄 순금을 사용해 친환경으로 재배한 금토마토로 1kg에 6,3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익혀도 상큼한 토마토 요리 준비돼있거든요.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샐러드'
1. 토마토를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친다.
2. 데친 토마토는 물에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3.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준다.
4. 드레싱은 올리브유, 식초, 소금, 간장, 후추를 넣고 섞는다.
5. 볼에 토마토, 절인 오이, 절인 양파, 드레싱을 넣고 섞어서 그릇에 낸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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