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미국 학회를 다녀온 서울대병원 의사를 포함해 신종 플루 환자 3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누적 환자 수가 7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인 30세 여성은 서울대병원 자체 조사 결과 15일 감염이 확인됐으나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병원이 자체 채취한 의사의 검체를 다시 수거해 조사한 결과 신종 플루에 감염된 걸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12일과 15일 입국한 미국 유학생 2명도 신종 플루 감염 사실이 확인돼 격리 입원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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