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화장실 변기에 빨려 들어간 강아지가 4시간만에 구출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노스홀트에 사는 4살 다니엘은 태어난지 1주일 된 코커 스페니얼 강아지를 화장실 변기에 넣고 씻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다니엘이 변기 줄을 잡아 당겼고, 강아지는 그만 변기의 물과 함께 휩쓸려 사라져 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다니엘의 엄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원 하수구 뚜껑을 열었고, 그 순간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소방관과 동물 구조원, 배관공 회사 ' 다이나 로드' 의 도움으로 배수관에 걸려있는 강아지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다니엘은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4시간만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강아지는 구조해준 배관광 회사의 이름을 따 '디노'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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