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학회에 다녀온 서울대병원 전문의 33살 여성이 병원 자체 조사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7일 입국한 이후 10일 오후부터 인후통과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인 뒤 병원 자체 검사에서 신종플루 감염으로 나타났지만, 16일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검체 채취 시기가 사흘 이상 차이가 나 음성이 나온 것 같다며 이 환자에 대한 격리는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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