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정보국은 북한이 지난달 25일 제2차 핵실험을 실시한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은 수 킬로톤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가정보국은 성명을 발표하고 "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풍계리 일대에서 아마도 지하 핵실험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폭발력은 거의 수 킬로톤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국은 이번 핵실험의 폭발력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수킬로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1킬로톤에도 미치지 못했던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 때보다는 규모가 컸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북한 2차 핵실험 확인…위력은 수킬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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