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해주는 장수비결, 바로 꾸준한 운동이죠.
운동의 수명연장 효과는 중년의 나이에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연구팀은 중년 이후의 운동습관이 사망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스웨덴 지역주민 남성 2,200명을 대상으로 35년간 연구한 결과인데요.
먼저 대상자들의 평소 운동량을 측정하고, 그 이후 60살과 70살, 77살과 82살이 됐을 때의 운동량을 다시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50살 이후 5년 이상 꾸준히 운동량을 높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2.3년 정도 수명이 더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망률 역시 크게 낮아져 금연효과와 같은 수준이었는데요.
연구팀은 중년이후의 남성에게 있어 운동은 수명연장의 효과를 주고, 이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5~10년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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