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대선 결과를 둘러싸고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수십만 명이 참가한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대를 향해 총격이 가해져 1명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선거 결과에 반발해 테헤란의 아즈디 광장에 모인 시위대에 민병대가 총을 쏴 최소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해졌습니다.
시위대에 총을 쏜 민병대는 혁명수비대와 관련 있는 조직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시위대 집회 도중 총성이 들리고 군중이 황급히 달려가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전하는 가운데, 요르단과 다루스 등 테헤란 북부 세 곳에서도 총격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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