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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기성용 "유럽팀이 더 쉽다"

축구 대표팀의 꽃미남 스타 기성용이 1년 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쳐 보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주전 미드필더 기성용은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기회이며, 축구 팬들에게도 좋은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월드컵 첫출전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기성용은 또,  "본선에서는 유럽 팀들이 개인기가 좋은 남미나 스피드를 겸비한 아프리카보다 오히려 쉽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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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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