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고 담백한 국물, 쫄깃한 살코기!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올 여름도 문제 없는 이 삼계탕! 삼계탕의 주재료 닭고기가 오늘 주인공인데요, 그런데 선생님, 왜 이 더운 날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건가요?
[김이수/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사실 여름철엔 겉으로는 열이 나지만 몸 속은 차가워지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덥다고 찬 음식만 먹게 되면 기운이 더 떨어지게 되는데 성질이 따뜻하고 오장을 이롭게 하는 닭고기를 먹으면 좋습니다.]
그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었군요, 그럼 대체 성분이 있기에 여름에 먹으면 좋나요?
[김이수/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닭고기는 인체 내 생리활성기능을 촉진시켜주는 리놀레산이 들어 있어 무더운 여름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데요. 메티오닌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A가 풍부해 세포조직의 생성을 돕고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저도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 때가 요즘 많아요,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닭고기 푹 고아 먹겠습니다.
어느 걸 골라야 할까요?
[이재호 /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삼계탕용 생닭은 촉촉한 정도의 수분이 있고 껍질이 크림색으로 윤기가 있고 오돌도돌한 것이 좋은 상품으로 400-500g가량 되는 이만한 크기가 적당합니다.]
온 가족이 몸보신하게 한 마리 푹 고아야겠군요...가격 알려주시죠?
[이재호 /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현재 삼계용으로 적합한 영계 551g가 이번 주말까지 10% 할인해 4,280원, 백숙용닭 1151g은 7,460원, 닭볶음용 닭 1030g에 7,850원에 21일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삼계탕도 물론 맛있지만 좀 더 바삭하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치킨 크런치 샐러드'
1. 닭가슴살을 한 입 크기로 썰어준다.
2. 한 입 크기로 썰어놓은 닭가슴살에 우유를 넣고 10분간 재워둔다.
3. 닭가슴살에 소금, 백후추로 밑간한다.
4. 닭가슴살을 카레가루를 섞은 밀가루에 뭍힌 후 달걀 물에 담근다.
5. 달걀 물에서 닭가슴살을 꺼낸 뒤 빵가루를 입힌다.
6. 기름에 빵가루를 입힌 닭가슴살을 넣고 연한 베이지색이 될 때까지 튀긴다.
7. 치커리, 양상추, 양파, 방울 토마토, 삶은 달걀을 담는다.
8. 튀긴 닭가슴살을 올린 뒤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뿌린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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