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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기아차, 스포츠 세단 '포르테 쿱' 시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주한 3조원대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에 대한 대림산업, SK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3개 건설사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건설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 조인트벤처 등이 발주한 주바일 정유 플랜트 공사 6개 공구 가운데 4개 공구의 최저가 응찰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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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파로 재고 관리를 위해 중단한 주말 특근을 내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간 2교대 근무제를 운용중인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최근 주, 야간 잔업을 재개한 데 이어 주말 특근도 부활함에 따라 이번 달 자동차 생산대수는 전월 대비 50% 늘어난 1만8천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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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6개월 간의 연구개발기간과 95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스포츠 세단 '포르테 쿱'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나섰습니다.

기아차는 향후 1년 내에 내수 1만대, 수출 2만 5천 대 등 총 3만 5천 대의 '포르테 쿱'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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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뉴욕 금융시장에서 5년 만기 글로벌 본드 10억 달러어치를 6.503%의 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적용된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3.625%포인트, 리보에 3.09% 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올해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이 발행한 5년 만기 공모 외화채권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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