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편의점 2곳에 들어가 현금지급기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35살 정 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일과 4일 새벽, 양양군 강현면과 낙산관광지구의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천3백 여 만 원이 들어있던 현금지급기를 통째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양과 속초 2곳에서 정 씨가 범행 후 버린 현금지급기를 찾았으나 현금은 이미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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