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사령탑인 허정무 감독이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대표팀은 어제(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7차전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허정무 감독은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이근호와 박주영에 대해 "움직임이라든지 위치 선정은 좋았는데 마무리 부족은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위안을 삼았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17일 이란과 최종예선 8차전 계획에 대해서도 "최상의 멤버로 최상의 플레이를 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1년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을 대비한 장기 프로젝트 구상도 드러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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