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린산책] '추격자' 김윤석, 또 형사로 컴백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영화들이 하나 둘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로니를 찾아서'라는 영화가 개봉된 데 이어, 이번에는 최민식 주연의 신작도 네팔 노동자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전수일 감독, 최민식 주연의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영화는 40대 기러기 아빠가 동생의 공장에서 일하던 네팔 노동자의 유골을 네팔의 가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로니를 찾아서'처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무언가를 느껴가는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 로드 무비 스타일입니다.

최민식은 어렵게 네팔 유족의 집에 도착하지만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 차마 사망 소식을 전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들과 함께 머물면서 최민식은 그동안 잊거나 잃고 살았던 가족의 따스함과, 삶의 의미를 새롭게 마음으로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영화는 최민식이 4년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스크린 위에 마치 달력 사진같은 히말라야의 광활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김태용, 이현승 등 5명의 감독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10대를 바라본 영화 '시선 1318'입니다.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청소년 인권 영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늘(11일)부터 전국 11개 극장에서 소규모로 개봉됩니다.

드디어 '7급 공무원'이 4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마더'는 빠르게 2백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점점 힘이 빠지면서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터미네이터'에 1, 2위를 내주면서 박스 오피스 3위로 밀려났습니다.

'추격자'의 김윤석이 다시 형사로 스크린에 돌아왔습니다.

김윤석은 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우연히 자신의 돈을 강탈해 가고, 경찰 옷까지 벗게 만든 탈주범을 쫓는 생계형 형사입니다.

'추격자'에서는 주도면밀하고 명석한 전직 형사였다면, 이번에는 약간 허술하고 약하지만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탈주범을 잡는 따뜻한 형사역입니다.

존 트라볼타, 덴젤 워싱턴 주연의 지하철 하이재킹을 소재로 한 '펠햄 123'입니다.

'펠햄123'은 납치당한 뉴욕 지하철의 이름으로, 지하철 배차원으로 출연한 덴젤 워싱턴과 인질을 담보로 숨막이는 협상을 벌이는 범인 존 트라볼타간의 연기 대결이 볼만합니다.

은행에서 냉대당한 어느 노파의 저주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드래그 미 투 헬'입니다.

스파이더맨과 이블데드를 연출했던 샘 레이미 감독의 작품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