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가고, 화물연대는 총파업을 최종 경고하는 등 노동계가 본격적으로 투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금속노조는 현대차와 기아차, GM대우 등 완성차 지부를 제외한 16개 지부 170여 개 단위노조가 일제히 지역별로 2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수고용직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 화물연대는 9일 저녁 8시부터 대한통운과 협상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자정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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