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영방송인 TV아사히가 10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로 유력시되는 정운(26)씨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이 정운씨라며 공개한 사진은 흰색 티셔츠 차림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20대로 보이는 남성이다.
사진 속의 인물은 건장한 체격으로 짧은 곱슬머리, 살집이 많은 둥근 얼굴 등 김정일 위원장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상당히 닮은 편이다.
TV아사히는 이 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했다면서도 이 사진을 언제, 어디서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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