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의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한나라당이 10일 오후 당정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10일 회의에는 안상수 원내대표, 김성조 정책위 의장, 원유철 경기도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정부 부처와 쌍용차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노사가 9일 정리해고된 970여명의 고용 보장을 위해 다른 방법으로 임금을 줄이는 무급휴직과 정부 지원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력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된 쌍용차 전 직원 4천5백명은 10일 오전 11시 평택공설운동장에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간 대화 재개와 조속한 회사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