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부각된 3남 김정운이 북한의 최고 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의 행정국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운은 김 위원장의 현지 지도에 동행하는 등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으며, 국방위원회에 소속된 것은 후계준비를 급속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2남인 김정철은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 부장에 취임한 것으로 보이며, 서열상으로는 김정운이 상위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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