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나 어린이는 대부분 낮잠을 자게 마련인데요.
네다섯살 어린이의 경우 낮잠을 자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4살에서 5살 어린이 62명을 대상으로 낮잠이 어린이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들은 걱정, 우울함을 느끼는 정도와 과잉행동을 하는 경향이, 낮잠을 자는 아이들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낮잠을 자는 어린이들은 일주일에 평균 3~4일간 낮잠을 잤는데요.
언제 얼마만큼 자는가 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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