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세계경제가 내년 상반기부터는 회복되겠지만 이어 급격한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위기 후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건 이른 게 아니라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제 회복을 위해선 "은행의 부실자산 청산 노력과 각국 정부의 올바른 정책 대응이 전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멕시코, 콜롬비아, 폴란드 등 신흥시장국들은 경제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채무불이행에 따른 국가부도 위험에 부딪힐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MF 총재, "세계경제 회복 후 인플레 위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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