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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지난 4일부터 계속돼 온 미국인 여기자들에 대한 재판결과가 오늘(8일) 발표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중앙재판소가 미국인 여기자들에 대한 재판을 오늘까지 진행했다면서, 두 사람에게 각각 12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게 적용된 혐의는 조선민족 적대죄와 비법국경 출입죄입니다.

북한은 그러나 미국인 여기자들이 어느장소에 수감돼서 어떤 방식으로 벌을 받게 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오늘 선고로 여기자들에 대한 사법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일각에서는 미국의 특사를 받아들여 추방이나 사면절차를 밟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등 국제적 분위기가 좋지 않은점을 감안할 때, 여기자들을 일단 수감시킨 뒤, 이를 카드로 미국과 줄다리기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커런트 TV 소속 여기자인 로라 링과 유나 리는 지난 3월 17일 북중 접경 두만강 부근에서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다 국경을 넘는바람에, 북한 군인들에게 붙잡혀 지금까지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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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조 9천억 원을 들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5초 3천억 원을 별도로 투입해 국가하천 정비와 하수처리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4대강 살리기에 총 22조 2천억 원이 들어갈 전망입니다.

정부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4대강 하천구역 안의 경작지 소유자 전체에 대해 보상하고, 준설한 모래는 건설자재시장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으로 활용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매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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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환자 수가 48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7일 뉴욕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한 28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했다가 귀국한 이 남성은, 인천공항 입국과정에서 발열 증세와 함께 인후통, 기침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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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의 주류 지출이 환란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류 및 담배의 명목 지출액은 지난 1분기에 33조 5천8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조 1천50억 원보다 1.5% 줄었습니다.

특히 주류의 증가율은 -3.6%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1분기에 주류 지출액이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불경기로 소비자들의 소득이 감소한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개막됐습니다.

태어난 지 2달된 백호랑이도 독일에서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늦게나 밤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도~19도, 내일 낮기온은 20도~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모레 오전에는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미리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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